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스케스 아프로디테 (문단 편집) == SAINT SEIYA LEGEND OF SANCTUARY == 이름처럼 아름다운 외모로, 항상 장미를 들고 심지어 나비까지 따라다니는 미의 화신이라 불리는 쌍어좌의 성투사. 25세로 [[레오 아이올리아]]와 함께 유이한 20대. 원작과는 달리 슌과의 맞대결도 없고 실제 출연시간은 단 2분 정도로 화살 쏘고 도망가는 졸개보다도 짧다. 아테나의 코스모를 흡수한다는 목적이 끝난 사가의 앞에서 눈치없이 얼쩡대다 어나더 디멘션 한 방에 즉사하는 것이 분량의 전부. 대사는 "반역자들이 곧 돌입합니다. 아테나를 안전한 곳으로.." 와 "그, 그 말씀은..?" 이라는 두 마디가 끝으로 이럴 거면 도대체 성우 광고는 왜 했나 싶을 정도. 그나마 의의를 찾자면 짧디 짧은 저 대사나마 보건대 본작에서는 악의 성투사가 아니라 사가에게 속은 선한 성투사였을 것이다 정도..? 던지지도 못할 장미를 항상 들고 다니고 심지어 시체가 내던져져 바닥에 추락했을 때 충돌로 인해 바닥이 부서진 모양마저 장미꽃 모양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네타성을 자랑하지만 망가지려면 이 정도는 하라는 듯이 본작에서 새 지평을 여는 데스마스크와 사가 덕에 그 쪽으로도 묻힌 비운의 캐릭터. 필살기는 데몬 로즈라고 써 있긴 한데 상기했듯이 한번 던지지도 못 한다. 원작을 모르면 얘가 왜 성투사인가 싶을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